[가족] 울산시교육청 힐링 Wee센터 가족힐링캠프
울산시교육청 힐링 Wee센터 가족힐링캠프
◆ 프로그램 개요
○ 참가대상 : 초등4~6학년 학생 14가족
○ 교육기간 : 1박 2일
○ 교육목적 :
- 청소년의 사회, 심리, 정서적 문제를 완화하여 청소년의 대인관계 능력 향상 및
긍정적인 자기상을 가질 수 있도록 내면의 성장을 도모한다.
- 부모, 자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공감·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행복한 가정 기반을 구축한다.
◆ 후기
- 울 아이와 단둘이서 이런 활동을 하게 해준 기회에 감사하고 여러 가정의 아이와 어머님들 모두들 함께 해준 것에도 감사하고 아이와의 거리를 좀 더 좁힐 수 있고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.
- 한 번 더 나를 돌아보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 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. 아이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해 보도록 힘써야겠습니다.
- 바쁜 일상을 보내다가 캠프를 통해서 정말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서 즐거웠습니다. 프로그램 하나하나 모두 즐거웠고, 아이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.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더 많이 표현하고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.
- 저녁에 엄마들과 이야기 나누기를 하면서 종류는 다양했지만 다들 고충이 있다는 것도 공감했고, 특히 성취감을 이야기 나누면서 잊고 있었던 내가 해낸 성취감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
- 딸과 좀 더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내가 화내려고 할 때 감정을 중단하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. 처음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마음을 열고 함께하는 다른 팀들과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- 1박2일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서 아쉬움이 많고,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캠프에 오고 싶어요.
-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가고 싶고 엄마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 걸 알았다.
-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해서 좋았다. 내가 속상한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이나 상담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서 해결하면 된다는 걸 알았다.
- 내가 엄마와 함께 이 캠프를 무사히 마쳐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. 이 활동으로 나와 엄마를 더 알게된 좋은 시간이었다.
- 엄마와 함께하는 캠프라서 재미있었고 서로의 강점을 알게 됐다.
